KWANGSUN LEE
KWANGSUN LEE
각 개체들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브로치 시리즈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의 관계와 모습의 표현이다. 다양한 관계들을 밝은 색과 형태, 때로는 섬세한 문양을 통해 유머러스 하며 경쾌하게 표현하고자 했다. 오손두손의 관계처럼 유연한 실리콘개체의 촉감과 변화하는 형태를 통해 착용자와의 새로운 관계와 교감이 이루어지길 기대해본다.
개인전
2014 the ring and rings, 이광선장신구초대전, 갤러리 아원, 서울
2011 innen/aussen 이광선장신구초대전, 갤러리 담, 서울
1997 작은도시-이광선의 금속조형전, 크래프트스페이스 목금토, 서울
1995 반지속의 건축전, 장신구와 오브제 갤러리, 쾰른, 독일
작품소장: 앨리스와 루이스 코흐가(스위스), 포르츠하임 장신구미술관(독일),
국립현대미술관(한국) 등
현재
한양대학교 디자인대학 주얼리&패션디자인학과 교수
학력
1990 Diplom, 독일포르츠하임조형대학
1985 B.F.A,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응미과